소프트 수트
드레스 코드는 ‘단정하게’인데 그게 뭔지 아무도 모를 때 이 룩이에요. 앞을 감싸듯 여미는 언컨스트럭티드 네이비 블레이저, 화이트 니트 폴로, 와이드 그레이 팬츠, 깔끔한 화이트 레더 스니커즈. 회의에서는 날렵해 보이고, 오후 내내 빳빳한 셔츠에 갇힐 일도 없어요.
회사는 두 가지를 한꺼번에 요구해요. 일을 진지하게 대하는 사람처럼 보일 것, 그리고 의자와 계단과 에어컨 속에서 하루를 버틸 것. 이 세 가지 룩은 유니폼처럼 굳지 않고 둘 다 해내요.
드레스 코드는 ‘단정하게’인데 그게 뭔지 아무도 모를 때 이 룩이에요. 앞을 감싸듯 여미는 언컨스트럭티드 네이비 블레이저, 화이트 니트 폴로, 와이드 그레이 팬츠, 깔끔한 화이트 레더 스니커즈. 회의에서는 날렵해 보이고, 오후 내내 빳빳한 셔츠에 갇힐 일도 없어요.
애쓰지 않고도 잘 갖춰 입은 느낌을 원할 땐 톤온톤으로 가요. 드레이프 칼라의 골지 니트와 와이드 턱 팬츠를 같은 초콜릿 브라운으로 맞추고, 브라운 스웨이드 로퍼를 신어요. 한 가지 색으로 맞추면 평범한 화요일에도 의도한 선택처럼 보여요.
사무실이 사실상 작업실이라면. 큼직한 패치 포켓과 라운드 밑단의 올리브 코튼 오버셔츠를 무지 크루넥 티셔츠 위에 걸치고, 스트레이트 스톤 베이지 치노와 브라운 레더 부츠. 편안하지만 아이템 하나하나가 제 몫을 해요.
월요일은 금방 와요. 이 중 하나를 직접 입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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